Contents7 [기획서 양식 공유] 예능 프로그램 기획안 예시 현재 (2021.12)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 학위 과정을 배우고 있다. 몇 번 과제도 하며 기획서 양식도 직접 만들다 보니 양이 꽤 되어서 양식을 공유해보려 한다. 같은 방통대 학우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 외에도 관련 직종에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예시 파일의 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개변, 기타 양식으로 적용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해당 양식은 지난 2020년 2학기 방송기획제작의 기초 중간고사 대체용 과제에 사용한 기획안이다. 예능 프로그램을 분석하는 기획안을 작성했으며, 서론과 결론의 경우에는 내 개인적인 감상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본론에만 해당했던 기획안 개변 내용 등에 대해 작성했다. 또한 2020년 11월 기준으로.. 2021. 12. 26. [기획서 양식 공유] 다큐멘터리 기획안, 시놉시스, 구성안 예시 현재 (2021.12)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 학위 과정을 배우고 있다. 몇 번 과제도 하며 기획서 양식도 직접 만들다 보니 양이 꽤 되어서 양식을 공유해보려 한다. 같은 방통대 학우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 외에도 관련 직종에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예시 파일의 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개변, 기타 양식으로 적용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해당 양식은 지난 2020년 2학기 방송기획제작의 기초 기말고사용 과제에 사용한 기획서이다. 다큐멘터리의 성격상 어떠한 내용이 들어가고 촬영 예상 기간, 방영 기간 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했다. 시놉시스는 기획 중인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했다. 당시 거주 중이던 서울시 .. 2021. 12. 23. [brunch] 브런치 사용이 뜸해진 이유 창작과 관련된 직업을 준비, 도전하는 분들에게 브런치는 정말 매력적인 플랫폼일 것이다. 작가의 전문성이나 소재 자체의 특징이 뚜렷해야 하며, 계정 생성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작가 신청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는 편이다. 브런치 자체가 홍보의 수단이 되기 때문에 창작, 콘텐츠를 다루는 이들에게 브런치는 여전히 유명하고 인기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나도 브런치 계정을 갖고 있다. 이 블로그의 소개 부분에 링크를 걸어두긴 했지만, 이 글 마지막에서도 내 브런치 링크를 올려두겠다. (겸사겸사 봐주시면 더욱 감사) 첫 연재는 나의 공대 생활, 출판기획자 도전기에 대해 다뤘고, 이후에는 반려강아지 양육일지에 대해 올리고 있다. 두 카테고리 모두 내 기준에서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보였었다. 특.. 2021. 10. 28.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외계인한테도 콘텐츠로 MSG 떠먹일 마블 스튜디오 녀석들 욕과 비속어가 진짜 많지만 어차피 마블 스튜디오 녀석들은 이런 단어에 타격 하나 입지 않고 좋아서 탭댄스를 추는 비브라늄멘탈이라는 점을 나도 당신도 여러분도 마블 스튜디오도 알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굉장히 많습니다. 결말 다 얘기해요. 아직 관람 전인 분들은 최대한 보지 않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마블 스튜디오 이 놈들은 진짜 치사빤쓰대장이다. 미국의 간악한 자본주의의 시뻘건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시뻘건 주제에 안 시뻘건 놈들! 오타쿠들이 환장할 만한 요소는 다 (애매하게) 가져와놓고 자, 어때? 죽이지? 행복하지? 라고 들이민다. 이렇게 하면 아시안 오타쿠들이 좋아할 거라고 알아 ㅎ 라고는 한다. 근데 알면서 또 제대로 안 하는 게 이 놈들의 가장 치사하고 지저분한 점이다. 그런 티끌만한 으악, 그만해.. 2021. 9. 12. [공유하는 콘텐츠] 온라인 교류를 강조하게 된 서비스 플랫폼들 평화롭게 일을 하고 있던 어제 오후 3시 즈음, 프로모션 광고 문자가 왔다. 음악 서비스 플랫폼인 VIBE(바이브)에서 '파티룸'이라는 신규 서비스 기능을 런칭하는 듯하다. 바이브의 포스트를 확인하여 대략적인 설명을 보면,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이미 사용 중이던 왓챠의 '왓챠 파티'가 먼저 떠올랐다.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을 못만나게 된 것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비대면, 온라인, 화상 미팅의 시대가 역병으로 도래할 줄은 노스트라다무스도, 마야인들도 몰랐을 것이다. 위드 코로나(처음에는 영어 접근이 어려운 계층도 알아듣기 쉽게 한글로 푸는 게 좋지 않나 싶었는데, '코로나와 함께'라고 써보니 정말 끔찍해 보인다. 난 코로나랑 함께 하고 싶지 않아!!!) 시대가 점점 가까워지는 .. 2021. 9. 1. [스타 트렉] 클래식은 영원하다. 콘텐츠도 그런 듯. 천생 문과였던 내가 예상치 못한 컴공에 갔어도 기뻐했던 이유는 분명 오타쿠 특유의 천성 탓이다. 내가 드라마, 영화 몇 편만 안 봤어도 공대에 대한 헛된 환상은 없었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 친한 언니와 함께 종종 영화를 같이 보러 갔다. 우리는 덕질을 하다가 우연히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케이스라서 남들에게 차마 보러 가자고 말은 못 하겠는, 어느 정도 마이너스러운 장르의 영화를 같이 보러 다녔다. 물론 인기 있는 상업 영화도 자주 보러 갔는데, 그것도 같이 보러 갈 사람을 구하기 힘든 시리즈물이 다수였다. 보통 시리즈의 속편을 처음 본다고 하면 이해를 못할 것이라고 대부분 피하지 않던가? 하지만 오타쿠적 호기심 정도야, 나중에 VOD를 구매해서 보면 해결될 일이기 때문에 내게는 문제가 되지.. 2021. 8.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