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1 땅콩레터 21.05) 음악 - 스포티파이, 이 좋은 걸 이제 써봤네! 스포티파이(Spotify)가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 지 만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평소에 해외 가수, 밴드의 음악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듣고 싶은 곡 중 국내 음악 감상 서비스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음원이 많아 불편함을 겪기도 했습니다. 여러 노래를 듣고 싶었기 때문에, 스트리밍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과 별개로 유튜브 프리미엄도 함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UI가 맞지 않아 불편함도 있었고, 음악 감상용으로만 2개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도 그다지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1. 서비스 런칭 시작과 함께 즐기는 일주일+3개월 무료 이벤트 스포티파이는 설치시 기본으로 일주일 무료 사용이 가능하며, 이와 별개로 한국 런칭 기념으로 결제시 3개월 무료 이벤.. 2021. 9. 27. 이전 1 다음